와... 완전 피가..... 대박이었습니다. 상처도 장난인줄 알았는데(아프진 않지만 피만 많이 나는 그런..) 지금은 다리를 붙일수가 없네요-_- 아픈건 둘째치고 가장 슬픈건 피나는걸 가장 먼저 안 사람이 나였다는 것... 젠장 양말 젖은거 보고 알았다고요 난!!!!!!!!! 그래도 단체경기는 전부 예선 통과해서 기분이 좋습니다. 일등하면 묻지마 야자에 반 단체로 회식(짝짝짝)
그치만 내일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. 원래 오늘 죽을 운세였나.. 나혼자 학급릴레이에서 바통 놓쳐서 역전당하는 바람에 반애들에게 미안했고, 닭싸움에서는 혼자 적팀 대빵에게 덤볐다가/아니 그전에 애들이 나올 생각이 없어서 나혼자 나왔나... 10명 넘는 애들한테 까여서 1등으로 탈락하고(덤으로 무릎 대박으로 까지고ㅎㅎ) 하교길에는 잘보고 건너려는데 오토바이에 치일뻔 하지 않나..